저도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그랬어요.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사라져서 3분 동안 풀숲을 헤집고 다닌 적도 있었고요. OB 라인 근처에 아슬아슬하게 멈춘 공을 보며 '이게 OB일까 아닐까' 고민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사실 파크골프의 '분실구'와 'OB(아웃오브바운즈)' 규정은 간단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벌타를 받거나 동반자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분실구와 OB 규정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분실구 규정: 3분 안에 찾아야 해요! 🔎
파크골프에서 '분실구(잃어버린 공)'는 말 그대로 내 공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해요. 규정상 공이 분실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딱 3분이랍니다. 공을 찾기 시작한 순간부터 3분이 지나면, 그 공은 분실구로 간주됩니다.
공을 찾을 수 없을 때에는 분실구 2벌타를 받게 되며, 원래 공이 멈췄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 2클럽 이내에 다음 공을 놓고 플레이를 계속해야 합니다.
2. OB (아웃오브바운즈) 규정: 경계선을 넘지 마세요! 🛑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 줄여서 'OB'는 경계선 밖으로 공이 나간 상황을 말해요. OB 구역은 보통 흰색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의 전체가 OB 구역에 있을 때 OB로 판정되는데요. 만약 공의 일부라도 OB 라인에 걸쳐 있거나, OB 말뚝 위에 있다면 OB가 아니니 안심하세요! OB 판정은 동반 경기자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이 OB가 되면 2벌타를 받게 됩니다. 분실구와 마찬가지로 꽤 큰 벌타이므로 항상 조심해야 해요!
3. 분실구 및 OB, 공을 놓는 방법 ⛳
분실구나 OB 상황에서 공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죠.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바로 ‘홀에 더 가깝지 않게’입니다.
- 분실구: 원래 공이 분실된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 홀컵에 더 가깝지 않은 곳으로 2클럽 길이 이내에 공을 놓습니다.
- OB: 공이 OB 라인을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을 예상하고, 그 지점에서 홀컵에 더 가깝지 않은 곳으로 2클럽 길이 이내에 공을 놓습니다.
특정 상황 예시 📝
- 도그레그 홀 OB: 공이 도그레그 홀의 코너를 넘어 OB가 되었을 때는, 페어웨이로 볼이 다시 들어오는 지점에서 놓을 수 있습니다.
- 그린 근처 OB: 공이 그린 주변에서 OB가 되었을 때는, OB가 된 지점부터 2클럽 이내에 놓되, 그린 안쪽으로 놓는 것은 금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렇게 분실구와 OB 규정만 확실히 알아도 파크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해질 거예요! 이젠 코스에서 당황하지 않고 멋진 샷을 날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